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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보관법 」

올린이 : 성공이     자동점프날짜 : 2022-09-19 (월) 16:07   조회 : 801

추석 명절 후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냉장고 속 모습이지요ㅋ

저희집도 마찬가지인데 갑자기 전, 고기, 과일, 잡채 등등이 냉장고에 쌓여서 

저걸 먹어치워야 한다는 부담감이 백배인 상태랍니다.

 

물론 처음이야 맛있지만 매일 같은 음식을 먹을수는 없는데다가 

워낙 기름진 것들이 많은지라 처리에 있어서 애를 먹기도 하는데요.

 

남은 명절 음식을 싱싱하게 오래 보관하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첫째, 냉장실 문 쪽은 온도 변화가 크기 때문에 금방 먹을 것들만 보관하세요.

 

음식물의 싱싱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온도가 낮은 냉장고 부위들의 순서를 기억하고 계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장 낮아서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부분이 1. 냉동고 안쪽입니다. 그리고 2. 냉동고 문쪽, 3. 냉장고 채소칸, 4. 냉장고 문쪽 순인데요.

 

이 외에도 냉장고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체 용량의 70%이하로만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상태에서 활동을 멈췄던 세균이 해동과정에서 다시 증식할수 있기 때문에

냉동 육류나 생선 등을 해동하는데 주의가 필요한데요.

 

냉장실에 넣어 하는 해동, 혹은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해동하면 

이처럼 균에 오염되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흐르는 물 속에서 하는 해동을 선택하셨다면

반드시 4시간 안에 마무리를 하셔야 하구요.

오랜 시간 물에 담근채 방치하게 되면 세균이 증식할수 있는 확실한 조건이 된다고 하니 

주의하시기 바래요~

 

고기나 수산류 등을 세척하실 때는 주변에 채소, 과일 등에 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보통 채소나 과일은 익히지 않고 먹기 때문에

만약 오염됐을시 그 균을 그대로 섭취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지요.

 

송편은 첨에 상에 올라갔을 때는 맛있지만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기만 하면 딱딱하게 변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두 이번에 송편 먹다가 이가 아플 정도더라구요ㅋ

 

시간이 지나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송편을 먹을 수 있는 방법!

한번 먹을 만큼만 랩으로 감싸고 지퍼백이나 유리용기에 다시 밀폐해서 냉동보관하시면 됩니다.

해동은 전자레인지에서 30초~1분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명절의 대표음식 전은 기름이 가득해서 다른 음식에 비해 쉽게 부패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이 필수인데요.

아무리 날씨가 서늘하다고 해서 상온에 내놓는 건 절대 금물이라고 하네요.

장시간 보관해야 한다면 지퍼백에 소분해서 냉동보관하시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나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굽듯이 데우시면 건강에 더 좋다고 해요.

 

어떠세요? 좀 도움이 되셨나요?

조금만 신경써서 보관하시면 훨씬 맛깔스럽게 즐기실 수 있는 명절 남은 음식들!

마지막 한입까지 명절 그날처럼 행복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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